수락산(12/07/07)

장마비가 3일연속 오고난 후여서 하늘도 맑고 공기도 맑았다.

바람은 없고 31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탓에 힘들었다.

11시30분에 장암역에서 오르기 시작 16시30분에 하산완료

쉬엄쉬엄 했는데도 몸은 녹초다 .

 

 

 

전철역에서 바라본 오늘의 산행코스

 

 

 

 

 

 

 

 

 

 

 

 

 

 

앞에는 도봉산이

 

 

 

 

 

 

 

 

 

 

 

정상에 아이스크림 장사가 있는데 한개에 천원이란다.

 

 

 

 

 

 

정상에서 능선타고 조금 와서다..막걸리와 얼음물도 판다

철모바위

 

 

 

 

 

 

저~멀리 북한산

 

아기코끼리 모양

 

펼처저 있다고해서 치마바위라 이름지었나보다.

 

어기서 수락골로 하산

하산길에서 첫번째 만난 물이있고 쉴수있는곳...물에 발담그고 늦은점심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