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봉 밑에 경관이 빼어난 곳에 숙소가 흩어저 있으며
휴양림으로는 초창기에 조성된 곳으로 시설은 다소 노후 되었으나 불편한점은 없으며
등산로와 산책로는 제법 가파른 편이다.
휴양림(숙소) - 벼락바위 - 벼락봉 - 헬기장 - 관리소 - 산책로 - 임도 - 휴양림(숙소)
이렇게 한바퀴 돌며 울창한 숲에서 깊은숨 들이키고 물맑은 계곡에서 발담그어 피로풀고
쉬엄쉬엄 주변감상 하면서 한바퀴 도는데 3~4시간 정도 소요.
치악산과 백운산을 감상하려면 벼락바위에서 보아야하고
정상인 벼락봉에서는 잡목으로인해 볼수가 없다.
AUTO 모드로 촬영
수동모드로 촬영(셔터 8초 / 조리개 F11)
산파굴
벼락이 많이친다해서 벼락바위
정상이지만 숲이가려 주변을 볼수는 없다.(머리에 띠를 했더니 모자가 안들어간다..)
잣나무 숲
헬기장
새벽 계곡
머물렀던 집(10인용으로 방2,다락방,거실..평일 10만원 주말,성수기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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