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2018.03.20~23)

가족이 함께간 3박4일간의 여행중 대표적인 관광지는

오사카 : 하루카스300 전망대(야경),오사카성,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교   토 : 은각사, 철학의길, 청수사

나   라 : 나라공원(동대사)

숙소는 구로몬시장 근처로 잡았는데 원룸 형태이며  

더블침대 하나 씽글침대하나 쇼파겸침대 하나가 있고

싱크대가 있고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있으며 휴대용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깨끝한 6층건물 이었는데 비용은 하루 13만원정도 였다.

항공료포함 총경비는 1인당 55만원 정도.

오사카 간사이공항 항로

숙소를 가기위해 쿠루몬 시장을 지난다.숙소에 짐을풀고 전망대로...

하루카스300 전망대....6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올려다본그림

입장료은 1,500엔

오사카 야경

밖에서 하는 불꽃놀이가 아니고 안에서 하는 레이저쑈 이다.

교토의 은각사 가는길

은각사 전경...약30분 정도면 둘러본다.

은각사를 나와 철학의 길 가는중....일부러 골목길을 택했는데 길이나 집들이 아름답고 깨끝하다.

철학의길

일본의 모지

청수사 가는길

그다지 볼겄도 없다 싶은데 관광객이 엄청많다.

도톤보리...인파며 상가들이 우리나라의 명동길 수십배는 되는거같다.

회전초밥집 대기중....접시당 150엔~500엔짜리가 있는데 2,000엔 정도면 배불리 먹는데 유명세 이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돈키호데....손님중 절반은 한국인같다.

나라공원

동대사

나라역앞 식당에서의 점심인데 600엔정도.

오사카성역

들어가느라 힘만들지 안들어가도 후회하지 않는다.

내부를 개조하여 그들의 박물관 비슷한 형태로 꾸며 두었는데 별로 볼건없다.

구루몬시장 근처 우동집....하프싸이즈로 주문했더니 양이 적다...400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