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V

님은 가고

더큰산 2013. 3. 15. 21:10

 


      아름다운 이 계곡이 싫다고 말없이 가버렸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알수없는 부족한 사랑이 아닐런지 풍족한 생활이 아니라서 님은 가고 없습니다. 어지러운 도시가 싫다고 떠난지 몇년 이건만 말없이 가버렸습니다. 모두 가지고 내 남은 사랑은 어이하라고 맹세한 사랑은 어찌하라고 알수없는 님의 그 마음 잠시 몇날만 있으면 당신이 그리 좋아하는 꽃들이 만발할텐데....... (좋은글 에서)
♬...Wild Flower(야생화) - Richard Clayderman

'MY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3.05.02
봄날의 그리움  (0) 2013.04.03
초혼  (0) 2012.11.08
당신  (0) 2012.05.27
사랑할 수 있을 때  (0)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