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자연휴양림(12/04/26~27)

 

 외포리선착장 요금을 미리 받는데.. 사람 - 2천원, 승용차 16천원이다.

 

새우깡 달라고 아우성인 갈메기때 

 

새로생겨 아직도 숲속의 집은 짓고있고 요금은 4인실 평일-35천원  주말-5만원인데 주말은 복잡해서 예약하기 쉽지않다  

 

 

 휴양림 주변경관

 

 숙소 방에서 보이는 바닷가풍경

 

 

 

 산책(등산)로에서...멋쟁이 우리친구

 

 

 휴양림답게 숲이 울창하다 

 

 

 

 

 

 

 

 너한폼 나한폼

 

 

 상봉산을 오르며 능선에서 바라본 바다

 

 줌으로 당겨잡은 보문사 뒷편 

 

 

 마음은 젊어서..ㅎㅎ

 

 

 힘겹게 접수한 정상 

 

 정상에서 만난사람에게 막걸리두잔 얻어마시고.. 

 

 

 

 

 

 하산해서 휴양림 근처

 

 

휴양관(숙소)..새로 생긴곳이면서 평일이라 손님이 거의 없다.

 

 휴양관 옆 연록이 물드는 숲

 

 

일몰을 구경하기위해 바닷가로 

 

 

 

 

 

 

 저녁바람이 쌀쌀해서 차안에서 빽밀러로

 

기다리던 일몰이 시작된다. 

 

컴컴해저서 잘안보이다보니 사람이 그럴듯하다. 

 

 친구와 석양을 가운데 두고 

 

 

여기서부터 일몰 순서대로..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고려산으로 가기위해 선착장으로...건너 외포리 선착장 

 

 승선을 기다리는 차량들

 

 

 

 

석모도에 접안하는 왕복선.

 한마디로 참 좋았다..다시 와보고싶은 석모도를 떠나 고려산으로..고고고..